공공 경보시스템 전문가들, 에버브릿지의 코로나19 행사 ‘회복으로의 길’ 리더십 정상회의 참여 예정… 대국민 경보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로

세계은행, 유럽응급번호연합회(EENA), 캐나다 공공경보 전문가, 인도 소재 에너지환경수자원협회(CEEW) 등의 고위 간부, 선임연구원 등이 경험을 공유하고 비상 시 피해 최소화 위해 대국민 경보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
42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 포브스 미디어 회장 겸 편집장 스티브 포브스 등의 기조연설을 포함하는 에버브릿지 춘계 리더십 심포지엄에 대한 등록 접수 개시

2021-04-21 21:00 출처: Everbridge, Inc.

공공 경보시스템 전문가들이 에버브릿지의 코로나19 행사 ‘회복으로의 길’ 리더십 정상회의에 참여한다

BURLINGTON, Mass.--(뉴스와이어)--중대사건 관리(CEM)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에버브릿지(Everbridge, Inc.) (나스닥 : EVBG)가 2021년 춘계 코로나19 회복으로의 길(Spring 2021 COVID-19: Road to Recovery (R2R)) 행사에 참여할 고위급 공공 경보시스템 전문가 연사들을 추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5월 26일과 27일 개최될 이 가상 리더십 정상회의에는 전직 세계은행 사무총장과 유럽응급번호연합회(EENA), 캐나다의 공공경보 전문가, 인도 소재 에너지환경수자원협회(CEEW) 등의 고위 지도자급 임원들이 참가해 글로벌 경험과 연구 결과, 최상 관행을 서로 교환할 예정이다. 조기 및 공공 경보시스템 배치 관련 전문가들은 디지털 공격, 자연재해, 인위적 재해 상황에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채널 및 지능형 통신수단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경고 방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틀에 걸친 이 심포지엄에서는 42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빌 클린턴과 포브스 미디어(Forbes Media)의 회장 겸 편집장인 스티브 포브스(Steve Forbes)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이에 더해 광범위한 산업분야와 국가에 걸쳐 정치 지도자, 의료전문가, 기업 지도자들의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에버브릿지의 CEO인 데이비드 메리디스(David Meredith)는 “코로나 팬데믹은 국가 차원에서 다수의 국민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됐다. 이제 각국 정부들과 기업들이 팬데믹 이후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서 에버브릿지의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공공 경보시스템 기술의 미래와 추후 닥쳐올 위협에 대비해 국민들을 보호하는 최상의 관행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브릿지 심포지엄 공공 경보시스템 패널:

에버브릿지의 심포지엄은 공공 경보시스템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논의를 진행하며 여기에는 정부 조직의 회복력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지, 유럽의 EECC 110조와 같이 대국민 경보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는 규제 법률의 채택, 비상경보 시스템 기술의 미래 등 이슈가 포함된다.

다음의 연사들이 에버브릿지의 호스트인 최고경험책임자 존 마에다(John Maeda)와 최고기술책임자 이마드 물라인(Imad Mouline)과 자리를 함께하게 된다.

· 사스키아 반 우펠렌(Saskia Van Uffelen), 이네텀(Inetum) IT 서비스 및 공공 경보시스템에서의 포용 및 다양성 담당 부사장

· 에데 이자이즈-바스케스(Ede Ijjasz-Vásquez), 전임 세계은행 리스크 회복력 글로벌 프랙티스 담당 사무총장

· 팀 트라이튼(Tim Trytten), 알버타(캐나다) 응급관리국 공공 경보시스템 전문가 겸 전임 팀 리더

· 아비나시 모한티(Abinash Mohanty), 에너지환경수자원협회(인도) 리스크 및 적응 프로그램 책임자

· 베노와 비비에(Benoit Vivier), 유럽응급번호연합회 공공부문 담당 책임자

다년간에 걸친 에버브릿지 심포지엄 시리즈는 인적 자산 및 비즈니스 자산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수익 원천을 확보하며 비즈니스 회복력을 향상시키며 IT 서비스 중단이나 사이버공격, 자연재해 같은 위협 가능성을 줄여주는 방법과 관련된 최상의 관행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중요한 포럼을 글로벌 리더들에게 제공한다. 이 행사에의 연사 및 참가자들은 기업 및 정부, 지역사회 단체, 시민 단체 등으로부터 나오며 과학, 의학, 운송,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학계 등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다양한 부문을 대표한다.

지난해에 에버브릿지는 조지 부시(George W. Bush) 전 대통령과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스콧 고틀립(Scott Gottlieb) 전임 식품의약국 국장, 산제이 굽타(Sanjay Gupta) CNN 의학전문 기자, 콜린 파월(Colin L. Powell) 전 국무장관,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버진그룹(Virgin Group) 설립자 등을 기조연설자로 내세웠다. 지난해 행사는 150개국의 정부 공무원, 의학전문가, 고위 기업간부 등 4만명에 달하는 참석자를 모았으며 이에 더해 보스턴 셀틱스의 리처드 고담(Richard Gotham) 대표가 주도하는 토론회도 개최했다. 그밖에 다른 발표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마요클리닉(Mayo Clinic),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패니매(Fannie Mae), 포드모터(Ford Motor Company), 휴마나(Humana), IBM 등의 고위 임원들 발표 등이 있다.

전 세계에 걸쳐 갈수록 많은 지방, 주, 중앙 정부들이 에버브릿지 플랫폼을 다른 어떤 솔루션보다도 더 광범위하게 활용하여 200개가 넘는 국가에서 7억명에 달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에버브릿지는 2022년 6월까지 EU 회원국 전역에 걸쳐 국민 전체에 걸친 경보시스템을 도입하라는 EU 규정에 따라 5개 EU 국가들을 지원하는 최초의 국민 경보시스템 제공회사이다. 에버브릿지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 걸쳐 국민들 전반에 걸친 경보를 지원하며 여기에는 호주, 그리스,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페루, 싱가포르, 스웨덴 등 국가들을 포함한다. 에버브릿지의 대국민 경보 기능은 플로리다, 뉴욕, 캘리포니아를 포함하여 북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와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49개 주와 캐나다의 모든 주 내에서 3700개가 넘는 지방자치단체, 카운티, 도시 등에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를 포함해 다수 지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버브릿지의 ‘2021년 춘계 코로나19 회복으로의 길’ 행사에 등록하려면 여기(https://bit.ly/3sGflai)를 클릭.

에버브리지(Everbridge) 개요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조직의 중요 사건 대처를 자동화, 가속해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총기 난사 사건, 테러 공격이나 악천후 등 공공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은 물론 IT 두절, 사이버 공격, 제품 리콜이나 공급망 단절 등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5300여 글로벌 고객사가 에버브리지의 중대 사건 관리 플랫폼(Critical Event Management Platform)을 활용해 위협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계 및 평가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찾아내며 100여 종의 통신 장비를 통해 메시지를 안전하게 전달해 사전에 정의된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한 후 대응 계획 이행 상황을 추적한다. 에버브리지는 미국 10대 도시 중 8곳, 미국 10대 투자은행 중 9곳, 북미 50개 주요 공항 중 47곳, 10대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9곳, 글로벌 10대 자동차 제조사 중 8곳, 미국 10대 헬스케어 제공사 중 9곳, 세계 10대 기술기업 중 7곳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버브리지는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0개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verbridge.com) 참조.

미래예측진술과 관련한 경고성 성명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따른 ‘세이프하버(Safe Harbor)’ 규정에 근거한 의미에서의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래 경우에만 한정되지 않지만 예를 들어 미래에 실현될 기회나 회사의 중요한 통신 및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장 추세에 대한 언급, 회사의 시장 기회, 회사의 제품매출에 대한 기대,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 회사가 경쟁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의도, 그러한 결과가 재무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 등이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보도자료가 발행된 시점에서만 유효하고 현재의 기대 및 추정, 예측 등에 근거하며 경영진의 믿음과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그래야 한다’ ‘믿는다’ ‘지향한다’ ‘예측한다’ ‘목표한다’ ‘추측한다’ ‘가능성이 있다’ ‘예견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럴 것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고자 한다’ 또는 이러한 표현을 약간 변형시키거나 그 부정적 표현들은 모두 미래예측진술이라고 간주해야 한다. 미래예측진술은 일정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담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대다수는 회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하거나 통제의 범위를 넘어서는 요인과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 회사의 실제 실적은 미래예측진술에서 언급하거나 암시하는 것과 크게 다를 수 있으며 그런 요인들은 여기에만 한정되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의도했던 성능이 나오지 않거나 고객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경우, 회사의 자산을 원래 원했던 방향으로 통합시키지 못했을 경우, 신규 고객들을 충분히 끌어들이지 못하고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출을 증대시키지 못했을 경우, 회사의 다중 통보 앱에 대한 매출을 늘리지 못하거나 다른 앱에 대한 매출을 늘리지 못했을 경우, 목표 시장 및 문맥형 크리티컬 커뮤니케이션 시장, 관련 규제환경이 충분히 성숙되지 못했을 경우, 당초의 시장기회 추정 및 시장성장률 예측이 틀린 것으로 나타났을 경우, 회사가 지속해서 수익성을 올리지 못하고 추후에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신규 고객들에 대한 매출 사이클이 너무 길거나 불확실성이 높을 경우,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위험책임 리스크가 매우 높을 경우, 핵심 인력을 채용, 적응, 장기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 채널 파트너 및 기술 파트너 회사들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 회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 여부, 회사가 경쟁압력에 대응할 수 있을지 여부, 프라이버시 및 개인정보 보안과 관련된 배상책임을 지게 될 경우, 회사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지 여부 등. 이외에 다른 리스크에 대해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보고서의 리스크 요인 부분을 참고하며 여기에는 2021년 2월 26일 SEC에 제출된 2020년 12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10-K 양식상의 연례보고서도 포함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보도자료가 발행된 일자에 회사가 갖고 있는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다. 회사는 새로운 정보가 입수되거나 추후 상황이 변화되었다는 이유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변경해야 할 일체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 이들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 발행 시점 이후에 회사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모든 에버브릿지 제품은 미국과 기타 국가들에서 에버브릿지의 등록상표이다. 여기에 언급된 다른 모든 제품명과 회사명은 각 소유권자의 재산에 속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41463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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