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루브, 중국서 신용 및 매출채권 자동화 플랫폼 확장

롱테일 자동화로 대량 거래 단순화 및 가속화

2021-04-28 14:00 출처: Apruve

미니애폴리스--(뉴스와이어)--글로벌 기업을 위한 롱테일(long tail) 신용 및 매출채권(A/R) 자동화 분야의 선구적 기업인 미국 어프루브(Apruve)가 중국 시장으로 솔루션을 확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조직은 어프루브를 활용해 대량의 소규모 계정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줄일 수 있다. 어프루브의 ‘글로벌 크레딧 네트워크(Global Credit Network) 확대’와 ‘어프루브 페이먼트 플랫폼(Apruve Payment Platform)’ 국제화에 힘입어 글로벌 기업은 중국에서 디지털 거래 경험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야간에 송장 금액을 지불함으로써 매출채권 회수기간(DSO)을 하루로 단축할 수 있다.

마이클 노블(Michael Noble) 어프루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국제 시장을 위해 자동화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찾는 기업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고객은 비즈니스 리스크와 복잡성 심화에 대처하는 동시에 고도로 분산화된 A/R 운영 관리 및 국제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전환을 도모해야 하는 과제에서 균형을 잡고자 애쓰고 있다”며 “어프루브의 맞춤형 솔루션을 중국으로 확장함으로써 기업이 프로세스 효율을 높이고 중국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되는 걸림돌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화된 플랫폼은 어프루브가 제공하는 신용 및 A/R 기능을 기반으로 하며 중국 엔화와 미국 달러화로 거래를 제공하고 다언어 송장 및 구매자 포털, 환율 및 타이밍 관리 강화, 송장 현지화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어프루브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그램은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EU) 등 40여개국에 배포돼 있다.

노블 CEO는 “어프루브는 국제 직접 판매 채널을 보유하고 대량의 반복적 거래를 수행해야 하는 기업이 롱테일 거래를 간소화하도록 지원한다”며 “이로써 조직은 고부가 가치 고객에 초점을 맞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프루브는 유연한 통화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송장 금융을 통해 DSO를 하루로 단축하고 다국가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고객이 어프루브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신속히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프루브(Apruve) 개요

어프루브(Apruve)는 대기업이 롱테일 신용 및 A/R을 자동화하도록 뒷받침하며 이로써 조직은 매출의 20%에 시간과 자원 80%를 투입하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 어프루브를 통합한 기업은 DSO를 하루로 단축할 수 있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현금 흐름을 늘릴 수 있다. 웹사이트(https://apruve.com)에서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42700547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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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apru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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