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이 항균도마 부문 10년 연속, 세라믹 코팅 쿡웨어 부문 9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원주--(뉴스와이어)--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의 항균 도마와 세라믹 코팅 쿡웨어가 ‘2021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항균 도마 부문은 2012년 첫 선정된 이후 10년 연속, 세라믹 코팅 쿡웨어 부문은 2013년부터 9년 연속 선정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내 수출 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점유율 5% 이상 △시장 규모 연간 5000만달러 이상 또는 수출 규모 연간 500만달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에 한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다.
10년 연속 선정된 네오플램 항균 도마는 항균 솔루션인 마이크로반이 적용돼 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 번식을 차단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9년 연속 선정된 네오플램 세라믹 코팅 쿡웨어는 천연 광물 소재로 인체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며,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플램 마케팅 담당자는 “연속 선정으로 네오플램이 대한민국 대표 주방용품 브랜드로서 글로벌하게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한 주방용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플램 개요
네오플램은 1990년에 설립된 글로벌 주방용품 전문 기업이다.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쿡웨어 최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일류상품’ 연속 선정 등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과불화화합물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쿡웨어와 위생적이고 편리한 항균 도마 등 내 가족과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주방용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