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 전문 브랜드 ‘아톡’·‘아톡비즈’, 안드로이드 UI 업데이트 진행

2022-08-16 13:07 출처: 굿텔레콤

왼쪽부터 아톡, 아톡비즈

아톡비즈 스마트 오피스, CRM 프로그램, CTI 시스템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굿텔레콤(대표 주웅대)은 개인 및 소규모 기업에서 업무용 전화 필요시 앱 내에서 직접 개통해 개인 휴대전화, 법인 휴대전화에서 투 넘버 및 업무 전화 용도로 사용하는 ‘아톡’과 FMC, CRM, CTI, IVR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톡비즈’ 브랜드의 안드로이드 UI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시작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스마트 오피스, 재택근무, 언택트 업무 환경 도입을 위한 업체들의 노력이 늘고 있다. 이런 환경을 구축하려면 협업을 할 수 있는 ‘업무 Too’과 함께 업무용 전화를 위치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간 많은 기업이 착신 전환을 활용해 외부·재택에서 업무를 진행해 왔으나 FMC (유무 선통합 시스템) 기능을 도입하면 별도 착신 전환 없이 어디서든 사무실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UI 업데이트(안드로이드)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가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타일 형태 변경 및 홈 화면에서 요금제, 잔액 확인(아톡) 부서, 내선 번호(아톡비즈)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타 화면들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추가 변경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IOS는 추후 제공 예정이다.

아톡비즈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위한 오피스 상품(전화, 협업 Tool) 외에도 고객 관리 프로그램(CRM), 클라우드 형태의 전문 콜센터 시스템(CTI), 자동 응답 서비스(IVR) 등 기업 부서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업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톡비즈는 비대면 솔루션 정부 지원 사업인 ‘K-비대면 바우처’에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수요 기업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도입이 가능하다.

아톡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전화 위주의 UI에서 사무실 전화 사용과 함께 업무 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많은 기업에서 아톡 프로그램이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안정성 확보에도 최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굿텔레콤 개요

굿텔레콤은 2003년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개인용 ‘아톡’과 기업용 ‘아톡비즈’ App 및 FMC, CRM, CTI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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