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티의 처음부터 끝까지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이반티의 엔드포인트 매니저(Endpoint Manager)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IT 솔루션 제공업체 이반티(Ivanti)는 5월 23일 한국을 찾은 아시아 총괄 부사장 리암 라이언(Liam Ryan)을 통해 UEM (Unified Endpoint Management) 및 ITSM (IT Service Management) 솔루션의 한국 출시를 발표했다.
이반티는 최근 2~3년 동안 펄스 시큐어(Pulse Secure),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등 다양한 보안 벤더를 인수해 에브리웨어 워크플레이스(Everywhere Workplace)를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세계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SSL VPN 벤더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0개가 넘는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리암 라이언 아시아 총괄 부사장의 한국 방문을 통해 이반티는 UEM 및 ITSM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한국에서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UEM 및 ITSM 솔루션은 각각 2022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에서 리더로 선정된 솔루션이다.
한국 내 UEM 및 ITSM 시장 진출을 위해 이반티는 신규 파트너 발굴 및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고객 교육·지원을 통해 솔루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 정책과 라이선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SSLVPN 고객도 UEM 및 ITSM 솔루션으로 확장할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암 라이언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이반티는 높은 IT 수준을 갖춘 한국 고객에게 더 진보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반티의 UEM 솔루션은 다양한 엔드포인트 장치(예: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를 관리·보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포괄적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장치 등록, 패치 관리, 보안 정책 적용과 같은 기능을 제공해 기업이 엔드포인트 장치를 안전하고 규정 준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패치 관리를 통해 한국 기업이 고민하는 다양한 리눅스, 윈도 서버 운영체제의 보안 취약점을 중앙에서 탐지하고, 패치 설치를 자동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반티의 ITSM 솔루션은 IT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포괄적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 요청 추적, 문제 해결, 변경 관리와 같은 기능을 제공해 기업이 IT 서비스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IT 시장으로, 이반티의 UEM 및 ITSM 솔루션은 이 시장에서 경쟁하기를 원하는 기업에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반티의 한국 시장 진출은 한국 IT 업계의 주요 이정표이며, 한국 기업이 IT 인프라를 더 효율적·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반티코리아 소개
이반티는 ‘에브리웨어 워크플레이스(Everywhere Workplace)’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에브리웨어 워크플레이스에서는 직원들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 IT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액세스해 어디에서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반티의 뉴론스(Neurons) 자동화 플랫폼은 기업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제로 트러스트 보안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 솔루션을 연결해 디바이스가 자체 치유 및 자체 보안이 가능하도록 하며 사용자가 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IT 플랫폼을 제공한다. 포천 100대 기업 가운데 78개 기업을 포함해 4만개 이상의 고객이 클라우드부터 에지까지 IT 자산을 발견·관리·보안 및 서비스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또는 파트너십 문의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